[서평#11]공짜는 없다,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- <퍼시스턴트 라이프>

[퍼시스턴트 라이프] - 끝까지 위험하게 살아라

책 제목이 와닿지는 않았다.

그런데 조금 들여다보니 내용이 너무 흥미로웠다.

의대를 그만두고 공대를 들어갔고,

대기업을 그만두고 스타트업을 차렸고,

개인적으로는 암 투병을 견디고있는

이 저자의 삶이 너무 궁금했다.

읽는 내내 마치 내가 두손에 얇은 금괴를 쥔 채 아슬아슬한 공중밧줄 위에 있는 것 같았다.

저자는 안정적인 삶을 쥘 수 있음에도

계속적으로 공중밧줄 위를 기어오르는 사람이다.

경쟁적인 한국인의 정석을 보여준 느낌.

10년 뒤의 저자의 책이 궁금해진다.

지금의 [퍼시스턴트라이프]는 독자가 무언가를 깨닫게 하거나, 저자가 배운 점들을 공유한다기보단

공중밧줄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저자의 삶을 나열한 책같다.

어떤 생각으로 의대를 그만둘까, 어떤 생각으로 대기업을 그만둘까 궁금하다면 한번 쯔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 책이다.



#퍼시스턴트라이프 #김영욱 #경제경영추천도서 #책추천 #트로마츠

© 2026 ringl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