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평#4]평균의 종말

책 정보:

"평균이라는 허상은 어떻게 교육을 속여왔나"

대학생때부터 "평균"이라는 단어는

상자에 갇힌 답답한 느낌을 주곤 했다.

"소수", "비주류"

"남이 하지 않는 생각"

등이 받는 불이익과 외로움은

꽤 잔인하다.

그간 가지고 있던 "평균"이라는 답답함을

숫자로 보여줬다.


현재 무의식적 2가지 가정이 있다.

  • 케틀러의 평균적 개념

  • 골턴의 계층 개념

평균에 얼마나 가까운가?

평균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?

"평균" 값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개념은,

"저능" 이라는 개념과

"우월층" 이라는 개념을 박아놨다.

평균은 하향적 기준일 수 밖에 없으므로,

인류의 의무는 평균의 향상에 되게 되어 있다.

하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개개인은

대부분이 평균과 거의 전적으로 무관하다.

경제학, 행정학, 조직학의 대표적인 테일러의 표준화는

"관리자" 개념을 탄생시켰고

개개인성을 무시한 채로 개개인을 이해할 수 있다는

모순된 가정에서 기인한 평균주의의 치명적 결함을 보여줬다.


평균이라는 절대 기준이 모든 것을 망친다.

빅데이터 시대, 개개인 맞춤이 가능하다.

반박할 수 없는 '기준'을 만들었으나, 오류다.


"표준화", "평균화", "공무원"

말만 들어도 답답한 단어들이다.

한 번 자유를 맛 본 사람은

다시 이전의 체계로 돌아가기 쉽지 않다.

점차 자율화로 향하는 현 시대에

표준화와 획일화하는 기준이

과연 언제까지 지속될까?


원제: The End of Aver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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